어떤 트라우마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누군가의 머릿속에는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Some traumas are not visible but they are still alive in someone's head.)

출처-x.com(@truthmessages)

 

겉으로는 웃고 있어도,

마음속 깊은 곳에

아픔을 간직한 사람들이 있어요.

우리는 때때로 밝은 미소 뒤에

숨겨진 아픔을 알아차리지 못할 때가 있죠.

하지만 그 아픔은 결코 사라지지 않고,

끊임없이 그들을 괴롭힐 수 있습니다.

혹시 당신 주변에도

혼자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나요?

먼저 다가가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괜찮아?",

"힘든 일 있으면 언제든 말해줘"

처럼 작은 말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될 수 있답니다.

우리 모두는

상처받기 쉬운 존재이며,

누구나 마음속 깊은 곳에

아픔을 간직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서로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갖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준다면,

우리 사회는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이 될 거예요.

 

#Org 2024. 0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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