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처음 알게되었던 것은 2002년에 인터넷으로 뉴욕에서 음악방송을 송출하는 채널 중 하나인 Z100(WHTZ 100.3 FM)에서 그때 발매된 앨범 Valentine을 소개하면서 Martina McBride와 함께 연주한 Valentine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디스코그래피를 찾아보면서 그가 이미 출반한 앨범 중에 이 'Part of My Heart' 곡이 마음에 들어 지금까지 이 시즌에 자주 청취하였습니다.
더구나 요즘들어 몸 상태가 좋지않아 음악에 치중하는 생활 속에서 Spotify의 PlayList를 통해 접근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에 그의 전체 앨범이 무려 52개가 넘어가는 상황에서 스포티파이에서의 플레이리스트 수록곡이 일부만이더라도 무려 227곡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소개하는 'Part of Heart' 뿐만 아니라 주옥같은 많은 음악들도 기회가 되시면 접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