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필사적이다 - 박노해
- Feel
- 2025. 1. 8.
2024년 12월 3일 오후 11시에 나의 시계는 여전히 멈춰 있습니다.
그 시간 이후로 블로그에 글을 제대로 등록 할 수 없었습니다.
2025년의 시간이 새롭게 다가 왔으나 여전히 글을 등록할 수 없습니다.
다만, 박노해님의 '희망은 필사적이다'의 詩로 대신함을 양해 하시기 바랍니다.
- Rapha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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