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사는 윈도우10 RedStone3(Fall Creation Update)를 10월 17일에 실시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1709 Redstone 3이라고도 알려진 이 업데이트는, Project NEON 디자인이 적용되기 시작하며, 또한 Onedrive 온라인모드가 추가되는 등의 기능이 제공됩니다. ※ Windows 10 RedStone 3 업데이트 방법MicroSoft Windows 10 다운로드 사이트에 접속 후, '지금 업데이트'를 선택하여 Windows 10 업데이트 도우미를 다운로드하여 실행. 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0 원문출처 : https://goo.gl/P7VNdV (www.askvg.com)
어느 **** 보험회사 광고에서 인간의 마음을 로봇이 가지고자 하는 간절함을 다루는 광고카피 음악으로 사용되었던 Barry Manilow의 'Looks like we made it' 입니다. 실제 음악의 가사와 광고 내용과는 조금 괴리감을 느끼게 되지만, 마음이 사랑을 포괄하는 만큼 그렇게 뜬금포를 달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단지 음율 만큼은 너무나 어울리는 것을 느낄 수 있더군요. There you are, lookin' just the same as you did last time I touched you And here I am, close to gettin' tangled up inside the thought of you Do you love him as much as I love h..
Stjepan Hauser 독주의 Oblivion만 줄곧 감상 하다가 2Cellos 그룹으로 활동한 후의 곡을 들었는데, 아무래도 저의 심상에는 이 곡이 더욱 감성을 풍부하게 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첼로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더욱 풍부한 자원이 생겨난 듯 합니다. 기쁜마음과 침잔되는 음악에서 또다시 혼란스러움을 느끼게 되는군요.^^;; 2CELLOS - Oblivion (Astor Pantaleón Piazzolla) Astor Pantaleón Piazzolla Biography
가끔은 극심하게 잠들지 못하는 시간들이 있습니다.지금이 그때인가 싶습니다. 조금은 시원한 바람이라도 불어오길 바라지만,창 밖의 울씨년스런 노란 가로등 불빛은나의 바램을 비웃듯 깜빡거리며... 더욱 Andrea Bocelli의 음악으로 더 침잔 되도록 해 볼렵니다.이에 Chris Botti는 덤입니다. ▶ 조금 더해서... 'Chuck Mangione'의 'Manha De Carnaval'도 함께 하면 좋을 듯 합니다.
Astro 파일매니저를 오래 전에 사용했었고, 현재에는 보유만 하고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마침 스마트 폰에서 모처럼 파일들을 정리하는 상태에서 데이터 파일들의 내용을 확인하고 삭제 하는 등의 일련의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이에 설치되어 있던 'Astro File Manager'를 이용하여 작업하던 중에 매번 같은 확장자 파일들을 선택할 때면 동일한 어플이 구동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래 한글문서를 열게 될 때, 맨 처음에는 Astro 파일매니저에서 구동할 어플을 선택 할 수 있는 화면이 하단에 보였지만, 이후 아래 한글문서의 경우 처음 지정했던 한컴뷰어로만 매번 구동이 된다는 것 입니다. 과거 Astro 파일매니저에서는 상단 Astro 아이콘 메뉴를 이용하여 특정 확장자에 대한 구동 어플리케이션을 ..
한동안 잊고 지냈던 Active X들...물론 시스템의 고성능이 한 몫을 했고, 이어 Windows 10 환경에... 그리고 윈도우즈 보다는 Mac에서 주로 생활한 덕분이었습니다. 그러다 System Tray 부분을 볼때마다 하나씩 늘어난 아이콘들... 언제 한번 타임머신 아니지 복원을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차일 피일 미루다가 일명 '구라제거기'라는 프로그램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한번에 각종 금융 및 공공기관에서 설치된 보안프로그램을 삭제해 준다는 모토아래 제작되었다는 소개와 함께 저돌적인 제작자의 변(?)을 보게되어, 한번쯤 실행해 보고 잘 되지 않으면 복원으로 돌아가자고 생각했었습니다. 결론은 요즘 말로 '대박~!!'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깔끔하게 삭제가 되더군요. 물론 삭제되는 과정에 ..
정치와 연관된 미디어들의 행위에 있어서 대중은 좀 더 신중하게 살펴볼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단지 팩트만을 제공하는 것에서 부터 이를 조합하여 무언가 의도하는 생각이 들도록 하는 것에 대해 우리는 제대로 판단할 수 있는 사고력을 더욱 갖춰야 할 때이다.과거 그나마 진보 성향의 미디어라고 생각했던 한겨레, 경향, 오마이 뉴스 등의 정치적 스탠스가 현재 보도되는 내용들을 보면 혼란스럽기만 하다. 상기의 기사에 대해 정리와 나름의 생각을 나열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최근 진보언론혐오 논란이 한국 사회에서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 논란은 단순히 특정 정치적 성향을 가진 사람들 간의 갈등을 넘어,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언론의 역할과 공중의 관계가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현상입니다..